다녀왔어요

[다녀왔어요] 파주 모쿠슈라 프렌치카페 방문 후기

myoliveworld 2025. 8. 31. 21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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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주에 아이랑 같이 가기 좋은 카페를 찾다가 모쿠슈라 프렌치카페를 다녀왔어요. 이름처럼 프렌치 감성이 느껴지는 외관도 예쁘고, 공간도 꽤 넓어서 주말 나들이로 괜찮더라구요.


✔ 키즈존 & 일반존 모두 편리

카페 안에 키즈존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들이랑 오기에도 좋았어요. 놀 공간이 있다 보니 아이들은 심심하지 않고, 부모들도 잠깐이나마 커피 마실 여유가 생기니까 만족스러웠어요.

특히 좋았던 건 일반존도 아이랑 함께 이용하기에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는 점이에요. 화장실 세면대가 넓고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팬티형 기저귀만 착용한 아이라면 굳이 키즈존이 아니어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더라구요.

 

가족화장실 내부 사진

 


✔ 옥상 야외 공간

제일 위층에는 야외 좌석이 있었는데, 날씨가 너무 덥거나 춥지 않을 때는 바람 쐬면서 바깥에 앉는 것도 괜찮겠더라구요. 아이들이랑 실내에서만 있으면 답답해하는데, 잠깐이라도 밖에 앉아서 먹으니까 기분 전환이 됐어요.


✔ 빵 & 음료

프렌치카페라 그런지 빵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었어요. 크루아상이나 페이스트리류가 특히 괜찮았고, 음료도 무난하게 맛있어서 빵이랑 같이 즐기기 좋았어요.
요즘 키즈존 있는 카페들은 빵이나 커피가 별로인 경우도 있는데 여기는 다시 사 먹고 싶을 정도였어요.


✔ 주차

주차 공간이 꽤 넓은 편이라서 아이랑 짐 챙겨서 이동하기도 편했어요. 파주 카페들은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여기는 그 점에서 플러스 요인이었어요.


✔ 아쉬운 점

아쉬운 부분도 있었는데요, 아기의자가 있긴 하지만 관리가 잘 안 된 느낌이었어요. 자주 쓰이는 물건이다 보니 청결 관리가 조금만 더 되어도 훨씬 만족도가 올라갈 것 같았어요.
그래도 없는 곳도 많은데 기본적으로 구비는 되어 있는 점은 괜찮았어요.


✔ 총평

아이랑 같이 가기 무난하고, 키즈존 덕분에 엄마아빠도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카페였어요.
공간도 넓고, 빵도 맛있고, 주차도 편해서 또 갈 의향 충분히 있어요.

다음에는 날씨 좋은 날 옥상 야외에서 빵이랑 커피 먹으면서 아이랑 바람 쐬고 와야겠어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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